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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속바지를 입지 않고 무대에 오른 것 같다며 네티즌들에 의해 때아닌 ‘속옷 논란’이 불거진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18)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일 오후 “‘가식걸’에서 추는 ‘미코춤’ 자체가 다리를 들어 올리는 안무다”며 “속바지를 입고 않고 무대에 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별도의 해명이 필요한 사항은 아닌 것 같지만 걸그룹이고 나이도 어린 만큼 멤버들이 상처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에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앞서 다솜은 지난달 27일 KBS 2TV ‘뮤직뱅크’와 28일 MBC ‘쇼! 음악중심’, 29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속바지를 입지 않은 것 같은 화면 캡쳐컷이 온라인상에 급속히 퍼져 논란을 야기했다.
이 캡쳐는 20만 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했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논란이 일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데뷔 타이틀곡 ‘푸시푸시’로 인기를 모은 씨스타는 ‘가식걸’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때아닌 '속옷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위 사진 맨 오른쪽). 사진 = 스타쉽 엔터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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