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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이다해가 '다리 일자 찢기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다해는 2일과 4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연습실에서 스트레칭 도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일 '저 그냥 전업할까요?'라는 제목의 사진에서 이다해는 '다리 일자 찢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아래에는 "열심히 바 연습, 공포의 다리찢기도 이제 수월하다는. 아~ 정말 난 못하는게 뭐야. 농담농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네티즌들은 "스타킹에 나가셔도 될듯. 연예인이라서 안되시려나ㅋ""일반인도 하기 힘든 자센데...""대단하다""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니홈피에 사진을 게재한 이다해, 사진=이다해 미니홈피]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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