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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가 5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5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저씨'는 3~5일 동안 36만8761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 ‘킬러스’(17만 5014명)를 압도적인 성적으로 누르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아저씨’의 누적 관객수는 513만5287명으로 '의형제', '인셉션' 등에 이어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세 번째, 한국 영화 중에서는 두 번째로 500만을 넘어섰다.
올해 최고 흥행작 '인셉션'은 개봉 7주차 주말임에도 9만5627명을 동원해 3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수는 576만1012명으로 6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에서 깜짝 화제를 모은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은 전국 76개 스크린에서 소규모 개봉해 3만5300명(누적 3만9454명)을 동원, 9위에 올랐다.
[사진 = ‘아저씨’ 포스터]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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