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에서 연기자로 나선 박재범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박재범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6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스타 과거 대공개 제 4 탄'이란 제목으로 박재범의 어린 시절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싸이더스HQ는 '뽀얀 피부, 깜찍한 외모와 범상치 않은 손동작까지…요 귀여운 아기는 누구의 어린 시절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아직 걸음마도 떼기 전 보행기를 타고 턱받이를 하고 있는 박재범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한복을 차려 입은 꼬마 도령 박재범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에 "너무 달라 보여서 전혀 몰랐다" "역시 짐승남들도 아기 때는 귀여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재범은 용감한형제의 정규 앨범 수록곡 '울고싶단말야'에 랩과 보컬로 참여했다.
[어릴적 박재범. 사진 = 싸이더스HQ 미투데이]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