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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밴쿠버 동계올림픽 1만 미터 스피드 스케이트 금메달리스트 이승훈이 8일 오후 한국체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트를 겸할 생각이 많았지만 일정상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스피드 스케이트를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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