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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하지원의 동생으로 유명세를 탄 전태수가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전태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연출 김원석·황인혁)에서 성균관 권력의 실세 하인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하인수는 가문의 권세를 믿고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이며 믹키유천이 맡은 이선준과 라이벌 관계로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부터 7일 방송분까지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를 선보여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자들은 해당 게시판을 통해 "하인수로 나오는 분이 하지원 동생이었군요. 그 누나에 그 동생이네요" "목소리도 차분하니 주인공 못잖게 연기도 잘하시네요" "악역이지만 제일 멋지네요"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네요. 하지원씨 동생이라 그런지 역시 연기는..." "꼭 대성할 배우라고 믿습니다" 등의 글로 전태수를 극찬했다.
누나 하지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2007년 연예계에 데뷔한 전태수는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날', '왕과 나', 영화 '키드 갱'에서 단역으로 '유쾌한 도우미'와 'K&J'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다.
[악역 연기로 인기몰이중인 하지원 동생 전태수. 사진 = 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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