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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DJ DOC 김창렬이 고졸 검정고시 합격에 이어 대입에 도전한다.
김창렬은 8일 오전 교육청을 방문해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에 접수했다. 지난 달 24일 발표된 '2010년 제 2회 고입·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에서 당당히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김창렬은 이로써 대학 입학이라는 또 다른 목표에 도전한다.
김창렬 소속사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창렬이 수능시험 본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부터 과외를 받는데, 스케줄 틈틈이 공부하고 집에 가서도 공부하고 정말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김창렬이 대학에 입학해 경영 쪽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너와 안 어울린다’고 말하니 김창렬이 ‘어릴 때부터 경영학을 공부하고 싶었다’고 하더라”면서 만학열을 올리고 있는 김창렬을 대견해했다.
김창렬은 지난 1990년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 중퇴했다. 이후 “아들 주환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진 김창렬은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대학을 목표로 공부에 힘을 쏟고 있다.
[김창렬]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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