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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짐승남’답게 완벽 복근을 뽐내는 3년 전 배우 장혁의 사진이 공개됐다.
장혁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8일 공식 미투데이(http://me2day.net/sidushq)에 3년전에 찍었던 장혁의 사진을 올렸다.
장혁이 3년 전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마친 후 모습이라며 올라온 사진들 속에서 그는 상의를 벗은 채 감탄을 자아내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장혁의 특기라는 ‘절권도’를 하는 듯한 포즈는 조각으로 새긴 듯한 그의 몸매와 어우러져 묘한 매력을 선사한다.
완벽한 초콜릿 복근과 군살 없는 근육질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장혁의 카리스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말근육이다” “식스팩 대박이다” “카리스마 짱”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장혁은 최근 SBS ‘시크릿 가든’ 출연이 불발되며 다른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년전 장혁. 사진=싸이더스HQ 미투데이]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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