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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배우 강동원과 고수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초능력자’(감독 김민석 제작 영화사 집)가 3개월간의 촬영을 끝냈다.
지난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초능력자’는 8일 서울 시내의 한 고층건물 옥상에서 진행된 강동원과 고수의 긴장감 넘치는 혈투로 마무리 지었다.
‘초능력자’는 눈으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는 초능력자(강동은)가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사람(고수)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렸다.
강동원은 “올 여름 내내 고생하며 찍어서인지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서도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며 아쉬움을 삼켰고, 고수 또한 “마무리가 잘 되어 좋은 영화로 관객들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동원과 고수의 만남으로 기대되는 ‘초능력자’는 오는 11월께 개봉할 예정이다.
[옥상 위 마지막 혈투신으로 '초능력자' 촬영을 마무리한 강동원(오른쪽)과 고수. 사진 = 유나이티드픽처스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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