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김광현 20승 도전과 95년 이상훈의 혈투(전송)
'데뷔 첫 홈런' 김선빈,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느낌"(전송)
송승준-장원준, 롯데 마운드의 힘 'PS 모드 가동'(전송)
"떠나지마 롯데!" 로이스터, 팬들 사랑에 '감동'(전송)
대표팀 주축 유럽파, 소속팀 경기 출격 대비 (전송)
조광래표 스트라이커와 이동국의 '한방'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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