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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소지섭이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작가로 변신해 지난달 31일 첫 포토에세이 '소지섭의 길'(살림출판사)을 출간한 소지섭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켰다.
출간된 지 10일 만인 9일 교보문고에서만 9월 첫째주 주간 집계 에세이 부문 1위, 종합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다. 특히 선주문만 5만부를 돌파한데 이어 10일 만에 3번째 인쇄에 들어갔다.
뜨거운 인기에 소지섭은 "이번 강원도 여행과 책 출간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나의 가장 자연스럽고 인간적인 모습, 내가 직접 적은 글들을 담아 더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서울 광화문과 영등포 교보문고에서 열린 저자 사인회에는 대만을 비롯해 일본 팬들이 소지섭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소지섭의 길'은 소지섭이 올해 여름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며 느낀 감성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특히 배우 소지섭이 아닌 인간 소지섭의 모습을 허심탄회하게 담아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인회에서의 소지섭(위), 인산인해를 이룬 팬들. 사진 = 51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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