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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클론 강원래가 교통사고로 얻게 된 자신의 장애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강원래는 1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사고에 대한 회복을 묻는 질문에 대해 "내게 극복이란 말은 안 어울린다"며 "수용이란 말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이어 "장애보다 더욱 힘겨운 것은 주변의 시선"이라며 "정작 난 (내 모습에 대해)아무렇지 않지만 만나는 사람들이'아직 장애를 극복하지 못했나'라고 말을 하면 나도 모르게 작아지고 움츠러들게 된다"고 고백했다. 강원래는 2001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원래는 아내 김송 외에도 장애인들로 이뤄진 꿍따리 유랑단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장애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은 강원래, 사진 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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