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안양 곽경훈 기자]김주희가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필리핀의 주젯 나가와(23)를 상대로 세계 여자프로복싱 4대 기구 통합 챔피언전에서 승리한뒤 트로피를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파프라탄 룩사이콩(태국)을 꺾고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여자국제복싱연맹(WIBF), 세계복싱연합(GBU) 라이트플라이급 통합 챔피언에 오른 김주희는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4대 기구를 통합한 챔피언이 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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