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신정환, 오늘 새벽 왜 또 도박?, 잃은 돈 만회 or 스트레스 해소?…"잠적 아님"

시간2010-09-13 16:37:16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심리적인 압박감에 못 이겨 필리핀 세부 현지 행방이 묘연해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에서 온 여자친구까지 대동, 카지노에 들러 또 다시 도박을 했다고 스포츠서울 닷컴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원정 도박설’이 불거진 이후인 13일 새벽에도 일행 3~4명과 함께 세부 막탄섬 내 워터프론트 호텔 카지노에 들러 1시간가량 바카라를 했다. 일행 중에는 한국에서 온 신정환의 여자 친구도 함께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자 친구는 지난 11일 신정환을 위로하기 위해 극비리에 세부를 찾았으며 “신정환이 여자 친구와 함께 지낼 방을 따로 얻었다. 함께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러 외출을 하기도 한다. 신정환의 행방불명은 사실이 아니다”고 현지 소식통의 말을 빌어 스포츠서울 닷컴은 전했다.

이 소식통의 전언을 토대로 스포츠서울 닷컴은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는 ‘잠적설’과 제 3국행을 택할지 모른다는 ‘도피설’은 그야말로 뜬 소문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지에서 신정환이 13일 새벽 또 다시 카지노에서 바카라를 한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면서 “워터프론트 카지노 VIP룸에서 약 1시간가량 바카라를 즐겼다”고 덧붙였다.신정환은 카지노 목격 당시 평소보다 수척해 진 모습이었으며 주위를 의식하는 듯 모자를 쓴 채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스포츠서울 닷컴은 카지노에서 신정환을 봤다는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신정환은 수중에 돈이 없다. 지인에게 얼마의 돈을 빌렸지만, 카지노에 머문 시간과 베팅 금액을 봤을 때 심심풀이 수준의 게임이었다”면서 “잃은 돈을 만회하기 위해 카지노를 찾았다기보단 스트레스를 해소하러 온 것 같다”고 전했다.

신정환이 들렀다는 카지노 관계자 역시 “이런 상황에서 다시 나타날 줄은 몰랐다. 안 그래도 신정환 때문에 카지노 업계 분위기가 좋지 않다”며 “(신정환) 사람들 눈치를 살피다 금방 자리를 떠났다”고 말했다.

앞서 신정환의 측근은 마이데일와의 통화에서 “신정환이 한국에 들어오는 데 대해 엄청난 부담감을 갖고 있다. 진위를 떠나 한국에 돌아가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이란 압박에 괴로워하고 있다”며 “들어오기를 싫어한다”고 귀띔했다.

[해외 '원정 도박설' 이후 또 다시 '도박설'에 휩싸인 방송인 신정환. 사진 = MBC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썸네일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베스트 추천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