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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탤런트 정흥채가 13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전 탤런트 박다안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작년 4월 박다안의 지인소개로 첫만남을 가진 후, 1년 5개월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박다안은 결혼 후에도 연기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다안의 예비신랑은 9살 연상의 사업가로 박다안은 허리 디스크로 병원 치료를 받을 당시 병원을 함께 오가며 재활에 힘써주는 예비신랑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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