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고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부당거래'가 오는 10월 28일에 개봉된다.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경찰, 검찰, 스폰서의 거래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세 캐릭터인 경찰 최철기(황정민), 검찰 주양(류승범), 스폰서 장석구(유해진)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나쁜 캐릭터들의 새로운 조화를 선보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힘을 실어 넣는다.
여기에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력이 더해져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끌어갈 예정이다.
[류승완 감독-류승범]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