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세월의 흐름에 따른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개선시켜주는 에이징 케어 크림이 등장했다.
최근 아모레 퍼시픽에서 출시된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은 ‘안티에이징계의 롤스로이스’로 평가받고 있는 제품으로 피부 밀도 향상에 좋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이 크림은 진피 층 히아루론산 합성 촉진 등 피부 속 구성 성분의 함량 증가로 피부결을 CHACHA하게 해줄뿐더러 다음날 아침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한라산 기슭에서 재배한 첫물차 등 녹차의 각 부분에서 유효성분을 별도로 추출해 만들어 사용 한 달 후 피부탄력 증가 및 주름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
이 크림은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 주름, 기미와 잡티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분들에게 맞는 제품으로 녹차 줄기와 종자에서 추출한 데아닌과 그린티 씨드 오일, 피부 속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는 Bio-GF1K 등이 주요 성분이다.
특히 비타민 E보다 100배 이상 강한 항산화 효과를 가져다주는 EGCG를 비롯해 대나무 수액, 생강과 당근 추출물, 인삼 워터 등 43가지 유효 성분이 들어가 있다.
이 제품은 미국의 엑스트라(Extra) TV를 통해 할리우드 스타들의 스킨케어 비법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 사진 = 아모레 퍼시픽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