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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배우 민효린이 예쁜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했다.
민효린은 황색저고리와 분홍빛의 치마로 이뤄진 한복차림으로“예쁜 송편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셔요"라고 말했다.
민효린은 추석연휴 다음날인 24일 영화 “써니” 첫 촬영에 앞서 고향 대구로 내려가 가족 친지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후‘2010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어워즈'홍보대사와 MC로서 페스티벌 기간 중 진주를 방문, 향후 활동을 갖는다.
[배우 민효린, 사진 제공=스타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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