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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디자이너 강코(본명 배재형)의 누나 배소현 씨가 김경아 씨로부터 아직도 목걸이 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배 씨는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의 진위 여부를 낱낱이 공개했다.
이날 배 씨는 "4천만원짜리 헬로키티 목걸이의 다이아몬드 가격을 아직 못 받았다"며 "미수금은 1500만원이다"고 말했다. 이어 "5차례에 걸쳐 돈을 받았는데 2500만원중 1000만원은 김경아의 남자친구인 최현철이 지불했고 나머지 4번은 김경아의 이름으로 돈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11차례에 걸쳐 모든 금액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배 씨는 김경아와 강코가 헬로키티 가격과 디자인에 대해 서로 메일로 교환한 내용도 갖고 있다며 자료를 공개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강코는 "김 씨가 헬로키티 목걸이 외에도 루이비통 팔찌, 반지, 에르메스 백 커스텀, 팬던트 7~8가지 제품을 의뢰했지만 헬로키티 목걸이 미수금 때문에 이 제품에 대한 진행은 도중에 멈췄다"고 설명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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