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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드라마 '하루'에 출연한 김범과 이다해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8월24일 해랑열차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 현장 스틸에는 극중에서 사진작가로 등장하는 김범이 열차안에서 이다해를 만나는 장면등이 담겨 있다.
'하루'는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하고 제일기획이 진행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인터랙티브 드라마로 유노윤호,한채영, 빅뱅, 김범, 이다해, 박시후 등 차세대 한류스타들이 총출동해 세간의 관심을 모은바 있다.
또한 드라마 '하루'는 부산, 전남 곡성, 경기도 양평, 해랑열차, 한강 등 전국의 명소에서 촬영됐으며, 감각적인 영상미로 한국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조명했다.
한편, 지난 11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하루'의 티져 영상에는 매력적인 주연 배우들과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져 있다. '하루'의 완성본은 24일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하루'의 김범(왼쪽)-이다해. 사진 = 레인보우익스체인지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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