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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일렉트로닉아츠 코리아(이하 EA 코리아)가 FIFA11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EA코리아는 오는 30일 출시 예정인 FIFA11 예약판매를 금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예약 구매자에게는 축구잡지 '포포투 10월호'를 선물한다. 더불어 FIFA 11의 선수와 팀을 미리 만들어 볼 수 있는 크리에이션 센터 코드를 포함, 한 분을 추첨하여 '아디다스에 주최하는 UEFA 유로파 리그 리버풀 홈경기 투어'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FIFA 11은 퍼스널리티+와 프로 패싱 시스템, 360도 자리다툼 기능을 통해 혁신적인 발전을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구 게임 최고로 골키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아디다스가 제공하는 UEFA 유로파 리그 리버풀 홈경기 투어' 티켓으로는 앤필드에서 펼쳐지는 리버풀의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리버풀 스태디엄과 뮤지엄 관람 외에도 멜우드 연습장을 방문하여 실제 선수들의 트레이닝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리버풀 코치에게 직접 코칭받는 코칭 아카데미도 진행 될 예정이다.
예약 구매자들께 게임 발송시 동봉되는 응모권을 작성하여 10월 13일까지 EA코리아에 보내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한 명을 추첨하여 투어 티켓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티켓에는 숙박 및 항공권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 제공 = EA코리아]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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