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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배우 이성민이 마이데일리 독자들에게 한복 맵시를 공개했다.
KBS 1TV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미란’ 역할로 출연 중인 이성민은 어린 시절 대부분을 외국에서 지낸 유학파 출신 연예인이다.
연기자가 되기 위해 대학에서 전공하던 패션도 포기하고 한국으로 유턴한 이성민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차근차근 스타가 되기 위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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