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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2AM 조권이 ‘소년’에서 ‘남자’가 됐다.
조권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의를 탈의하고 탄탄한 복근과 섹시 치골을 드러낸 남성잡지 ‘맨즈헬스’의 표지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20일 발매된 ‘맨즈헬스’ 10월호에는 초콜릿 복근 표지에 이어 시크하고 도도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조권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조권의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조권이 아닌 줄 알았다. 정말 놀랍다” “운동 열심히 하는 줄 알았는데 이 정도인 줄 몰랐다” “’깝’만 잘 하는게 아니었구나. 대단하다” "치골이 정말 섹시하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열렬히 호응하고 있다.
한편 조권은 예능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하며 최근 임정희와 듀엣곡 ‘헤어지러 가는 길’을 발표했다.
[조권. 사진제공=맨즈헬스]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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