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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민효린이 조성모와 연기호흡을 맞췄다.
민효린은 tvN뮤직쇼 '뉴턴'의 특별 코너인 ‘블록버스터’를 통해 조성모의 새 앨범에 수록된 발라드 ‘점점 더’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했다.
조성모는 민효린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신비한 매력이 좋다”고 첫 인상에 대해 전했다. 이에 민효린은 “사실 중학교 때부터 조성모 팬"이라며 "슈퍼에 붙어있던 브로마이드를 집으로 몰래 가져왔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번에 전파를 탈 조성모의 ‘점점 더’ 뮤직비디오 제작과정은 이준형 감독과 고바야지 켄 촬영감독이 한일합작 글로벌 특집을 기획, 일본 현지 올 로케 촬영으로 특별한 영상을 담고 있다.
민효린과 조성모의 아찔한 키스신이 담긴 ‘점점 더’ 뮤직비디오와 일본 비하인드 메이킹 필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10분에 tvN 뮤직쇼 '뉴턴'에서 첫 공개된다.
[민효린-조성모, 사진제공 = 스타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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