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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겸 모델 김인서가 아찔한 섹시 화보를 통해 가슴 라인을 드러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민식의 과거 연인 역으로 출연하며 '펜션녀'라는 별명을 얻은 김인서가 'R'콘셉트의 화보를 통해 감춰둔 몸매를 자랑했다.
김인서는 지난달 17~22일 동안 마카오 등지에서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5박 6일간의 '스타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했다.
김인서는 이번 화보를 통해 과감하며 파격적인 컷을 소화해냈다. 화보 속 김인서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진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한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인서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스타화보' 제작진들은 "완벽한 글래머 몸매"라는 찬사를 보냈다고 한다.한편 김인서는 '스타화보' 이용자 중 20명을 추첨해 마카오에서 직접 구입한 액세서리와 사인한 '스타화보'를 전할 예정이다.
[섹시한 매력을 뽐낸 김인서. 사진 = 스타화보닷컴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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