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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박은영 KBS 아나운서를 둘러싼 열애설에 대해 당사자인 박 아나운서가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20일 한 매체는 박은영 아나운서와 전현무 아나운서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지난 6월에는 증권가 정보지에 '전현무·박은영 아나운서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내용이 소개됐다고 전했다.
소위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퍼진 이야기에 박 아나운서는 최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스물아홉살, 아홉수를 톡톡히 치렀다”며 “증권가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는 소리도 듣게 되고…”라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곧 루머로 인해 당시 힘들었던 상황이 떠오르는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회사 선배와의 열애설인데다가 본의 아니게 다른 선후배 동료 아나운서들에게도 피해를 줄까 걱정이 역력한 모습이었다.
“당혹스러웠다”라며 겨우 말문을 이은 박 아나운서는 “사실이 아닌데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며 열애설에 관해 부인하는 동시에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우회적으로 알렸다.
그렇다면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일까. 이상형을 묻자 “이상형은 존경할 수 있고 배울 점이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덧붙였다.
이상형이 존재한다면 결혼 생각도 안 할 수 없는 일. "시간이 흐르니 결혼에 대해서도 점차 생각이 많아진다.이상형을 만나게 된다면 2-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전하면서도 “지금 현재로서는 일이 바빠 남자친구를 사귀고 만나기가 어렵다. 결혼에 대한 부담감도 있긴 하지만 아직 일이 더 재미있다”고 설명했다.
한복 협찬= 박술녀 한복
[박은영 KBS 아나운서,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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