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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포미닛 현아와 허가윤이 장난스런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우정을 과시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팀 멤버 허가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허가윤은 왼손으로는 자신의 볼을 잡고 오른손으로는 현아의 볼을 꼬집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가윤의 손으로 인해 현아의 얼굴은 마치 만화 속 장면을 연상케 하는, 울 것 같은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현아는 사진 아래에“하하하 일본무대 대기중입니다. 오늘 다들 기운이 없어요. 그렇지만 아자아자!'라는 글을 게재해 상황을 알렸다. 그 외에도 근황을 전하는 사진 역시 올려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두사람 모두 너무 귀엽다" "그러다 현아 고무줄 볼 될라" "잘못하면 허가윤이 현아 괴롭히는 줄 알겠어요. 사진은 사진일뿐 오해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허가윤(왼쪽)-현아, 사진 출처=현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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