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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주다영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다영은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주다영의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다영은 영화 ‘크로싱’ 프로모션이벤트 출연 및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 일정을 위해 출국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주다영은 퍼플 체크남방에 데님 숏팬츠로 명품롱다리를 과시하는 가 하면 선글라스로 멋스러움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가 학다리처럼 너무길다"“청순하고 매력있다”“ 이대로만 커다오”"애프터스쿨, 레인보우 등 걸그룹 기럭지가 따로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주다영은 EBS 26부작드라마 ‘마주보며 웃어’에 출연중이다.
[사진 = 출국전 모습의 주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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