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사이드암 투수 김선규(24)가 24일 오후 1시 30분 전남 순천 그린산부인과에서 2.98kg의 건강한 딸을 얻었다.
지난 2005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김선규는 올 시즌 도중 LG로 트레이드됐다. 올 시즌 27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6.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사진 = LG 트윈스 김선규]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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