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17세 이하 여자 청소년월드컵에서 승부차기 끝에 한국에 패한 일본의 언론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 인터넷판은 26일(한국시각) 결승전이 끝난 후 "승부차기 끝에 아시아의 라이벌 한국에 눈물을 삼켰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FIFA 주최의 국제 대회에서 일본이 결승에 진출한 것은 1999년 세계 남자 청소년월드컵(U-20),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 컵에 이어 이번이 3번째"라며 "이번에도 일본은 세계 1위에 서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산케이스포츠' 역시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매체는 "FIFA 주최의 세계 대회에서 남녀 축구 사상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하는데 실패했다"며 "승부차기에서 한국은 1명이 실패한 반면, 일본은 2명이 실패했다"고 짧게 전했다.
[승부차기에서 실축을 한 일본의 무라마츠. 사진 = SBS 캡쳐]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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