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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공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중인 배우 조인성이 서울 수복 60주년 전야 군악제 사회를 맡는다.
조인성은 27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대종상영화제 부대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서울 수복 전야 군악제에 사회자로 나선다.
이번 군악제는 대한민국 육해공군, 해병대 군악대와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 8개국 해외 군악팀이 참여해 공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해 4월 공군으로 입대, 복무중이다.
[서울수복 60주년 전야군악제 사회자로 나서는 조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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