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의 변함없는 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지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사진들을 공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외모"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산다라박, 소이, 이승환에게도 뒤지지 않는 뱀파이어라는 농담도 오가는 상황이다.
경지혜는 두 아이를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상큼하고 풋풋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얼굴이다", "아이 둘을 낳았다는데...", "뭘 먹고, 몸매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 "그간 활동이 없어 궁금했는데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거냐" 등의 글을 올렸다.
한편, 경지혜는 지난 2006년 SBS '주부 모델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배우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아줌마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경지혜 2003년도 과거사진(위)-최근사진, 사진제공=룬커뮤니케이션]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