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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탤런트 김지훈(29)이 육군현역으로 입대한다.
김지훈은 오는 10월 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군복무한다.
김지훈은 입대영장을 추석 연휴 직전에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출연중인 tvN 드라마 '조선X파일 기찰비록'은 촬영을 거의 끝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영장연기 없이 입대하게 됐다.
군입대를 앞둔만큼 10월 3일에는 팬들과 마지막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김지훈은 '러빙유', '위대한 유산', '며느리 전성시대', '천추태후', '별을 따다줘'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영화 '나탈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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