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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차예련이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했다.
차예련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날카로워 보이는 눈매가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서 차예련은 "날카로워 보이는 눈매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며 "항상 청순한 이미지의 외모가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외모 때문인지 들어오는 작품마다 공포, 스릴러가 대부분이었다"며 외모 때문에 속앓이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 외에도 차예련은 데뷔 전 학생이었던 이승기를 만났던 이야기를 말하며 이승기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외모 콤플레스에 대한 차예련의 솔직 고백화 이승기와의 인연은 2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차예련. 사진 = 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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