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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아이스쇼의 오프닝 무대 의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연아는 오는 10월 2일,3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2010 올댓스케이트 LA'아이스쇼에서 오프닝 의상으로 이상봉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한글 티셔츠를 입을 예정이다. 김연아는 직접 의상을 입고 의상을 제작해준 이상봉에게 고마움을 표한 것과 동시에 2011 S/S 파리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을 위한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에서 김연아는 "이상봉 선생님의 파리 컬렉션 참가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이번 아이스 쇼 의상도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연아는 지난 2009년, 2010년 한국에서 열린 '페스타 온 아이스(Festa on ice)'에 이어 LA에서열리는 아이스쇼에서도 디자이너 이상봉의 의상을 입게 됐다.
이번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경쾌한 무지개 컬러의 한글 티셔츠로 막을 열고 클래식하고 우아한 블루 드레스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김연아의 축하 메시지 영상은 이상봉의 공식 홈페이지(www.liesangbong.com)에서 볼 수 있다.
[오프닝 의상을 입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김연아. 사진 = 그루 리퍼블릭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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