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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29일 밤 첫 방송된 KBS 2TV '도망자 플랜비(이하 도망자)'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도망자' 2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영시 시청률 10%대를 순조로운 출발로 평가하는 것에 비춰볼때 시청률로 볼때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셈이다. '도망자'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전기대가 얼마나 컸는지를 예상할 수 있는 수치다.
하지만 첫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극명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빠른 전개, 많은 볼거리 등으로 기대에 부응했다"와 "어수선한 전개양상에 시트콤을 연상케하는 다소 산만하고 헐거운 드라마"라고 상반된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
한편, 이날 '도망자'는 필리핀, 마카오, 일본 등 화려한 로케이션 촬영미를 자랑하는 동시에 비, 이나영, 이정진, 윤진서, 오지호, 이다해, 공형진 등 배우들이 대거 총출동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도망자', 사진 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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