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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배두나가 훈훈한 촬영 현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극본 정지우, 연출 김민식)에서 나진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두나가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배두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진, 동영상을 올렸고, 사진 속 배두나는 배우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환자곱긍 입은 서지석과 촬영 중에 장난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과 영상을 본 팬들은 "'글로리아' 촬영장 분위기 너무 즐거운 것 같아요. 다들 너무 친하신듯" "분위기 너무 좋으네요" "다들 너무 친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완전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나진진(배두나 분)과 이강석(서지석 분)이 본격적인 연인 모드로 돌입하면서 두 사람의 달콤한 사랑에 팬들의 지지가 뜨겁다.
한편 '글로리아'는 '뉴스 데스크'가 가을개편을 맞아 8시에 방송되면서 6일부터 8시 4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글로리아' 촬영 현장에서의 배두나. 사진 = 바른손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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