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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JYP 최초 랩퍼 San E(산이)의 데뷔 앨범 수록곡 ‘러브씩’(Love Sick) 뮤직비디오에 ‘가을 여자’로 얼굴을 비췄던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이번에는 간호사로 변신했다.
산이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해맑게 웃는 간호사 소희…아유 이뻐라!’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소희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소희는 흰색 간호사 유니폼과 함께 상큼한 콘셉트로 소희 특유의 깜찍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소희의 이런 모습에 네티즌들은 “많이 성숙해진 소희네요”, “우리가 꿈꾸는 간호사는 이런 모습이죠”라며 극찬하고 있다.
한편 산이의 ‘Love Sick’ 뮤직비디오 시사회는 2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M관에서 열린다.
[사진 = 산이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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