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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최종병기' 이영호(KT·테란)가 9개월 연속 공인랭킹 1위를 유지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일 "2010년 11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 이영호가 9개월 연속 공인랭킹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랭킹은 새롭게 개막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0월 경기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전의 경기결과가 반영됐다.
이영호는 프로리그 4승으로 다승 순위 2위를 기록 중이다. 점수는 기간별 차감으로 인해 4000점 이하(3756점)로 떨어졌지만 2위인 이제동(화승·저그)과는 800점 정도의 차이를 유지하며 여유있게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 밖에도 윤용태(웅진·프로토스)와 염보성(MBC게임·테란)이 프로리그에서 3-4승을 올리며 각각 4,5위에 랭크됐다. 김택용(SKT·프로토스)은 5승으로 다승 부문 1위를 기록하며 10개월 만에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e스포츠협회는 오는 12월 랭킹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2월 경기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36강, '피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의 경기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KT롤스터 이영호]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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