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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병민 인턴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0)가 친구들과 함께 한 할로윈 파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일 김연아 공식 홈페이지와 김연아의 동료 트위터(@Jenbrunny1015)에는 여러 장의 할로윈 파티 사진이 게재돼 파티 당시 즐거운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김연아는 LA서 친구들과 함께 '잭 오 랜턴(Jack-O Lantern, 속을 파서 도깨비 얼굴 모양으로 만든 뒤 그 안에 촛불을 켜 놓은 호박)'을 앞에 놓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달 5일 새 코치로 피터 오피가드(51·미국)를 선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친구들과 할로윈파티를 즐기고 있는 김연아. 출처 = 김연아 공식홈페이지, 트위터 @Jenbrunny1015]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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