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김진표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진표는 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절친 류시원, 김원준, 윤정수와 함께 출연해 윤주련과 결혼하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니 자신의 모습이 한결 부드러워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표는 "옛날에는 모든 것들이 불만이었다"며 "결혼하고 철이 든 것 같지는 않은데 사실 아이를 둘 낳고 보니깐 화나는 일이 많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별 거 아닌 일에도 불만이 가득하고 사물을 바라보는데 모가 많이 나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너무 평안하고 그냥 좋다"며 결혼생활에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진표는 평안하고 부드러워진 자신의 모습이 오히려 가사 쓸때는 방해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류시원은 "결혼 전에는 비속어 천지에 반항기 가득했던 고등학교 시절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썼는데 였는데 김진표가 결혼 후 쓴 가사가 정말 부드러워졌다"고 설명했다.
[김진표. 사진 = MBC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