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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신예 정소민(21)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것은 정소민의 미끈한 허벅지가 그대로 노출된 사진으로, 정소민은 1일 서울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유튜브 특별판 제작발표회에서 귀여움을 벗고 섹시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정소민은 벨벳 소재의 블랙 드레스에 화이트로 포인트 된 블랙 킬힐을 신고 등장했다. 귀여운 모습을 자주 보였던 정소민이 한층 성숙된 모습을 보여 참석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소민에게 이런 섹시한 모습이 있었나? 블랙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유이에 이어 제2의 꿀벅지가 되나? 몸매가 부럽다" "이런 옷을 입어서 그런지 정소민이 아닌 것 같다. 섹시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이 활얄을 펼친 '장난스런 키스'는 드라마 최초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정소민과 김현중의 신혼, 임신 에피소드를 담는다. 10분 분량의 총 7회로 2일 오후 7시 첫 선을 보인다.
[사진 = 정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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