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90-55-90 모리시타 유리의 유혹
도쿄 모터쇼 출신 모델, 그라비아 아이돌 모리시타 유리(25)가 궁극의 섹시함으로 돌아왔다.
90cm G컵 가슴에 90-55-90 완벽한 글래머 몸매로 인기인 모리시타가 최신 DVD에서 폴댄스(봉춤)로 남성팬을 녹인다.
약 1년 반동안 폴댄스를 맹연습했다는 모리시타는 "절대 섹시니까, 놓치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한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폴댄스를 추면서 봉에 몸을 자주 부딪히다보니 온 몸에 멍투성이. 완벽한 몸을 위해 촬영 전에는 일부러 연습을 걸렀다고 한다.
DVD에는 폴댄스 이외에도 학생 수영복, 세라복에도 도전해 청순부터 섹시까지 모든 걸 보여준다고 한다. 모리시타 유리의 '폴댄스'는 30일 발매, 399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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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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