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 박유천이 드라마 종방연에 불참했다.
2일 오후 9시 30분경 서울 여의도 현대 컨벤션 웨딩센터에서는 남주인공, 박유천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성균관 스캔들' 종방연이 열렸다.
당초 4인방이 함께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 기대감을 모았지만 박유천을 제외한 박민영, 송중기, 유아인 만이 참석, 스태프들과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박유천의 종방연 불참이유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박유천이 JYJ 해외활동에 관련된 관계자들과의 약속이 있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종방연에 불참한 박유천]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