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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타이틀곡 '아윌 비 백(I'll Be Back)'으로 활동 중인 그룹 2PM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는 3일 겨울 이야기가 담긴 2PM 화보집을 공개했다. 30여 페이지로 이뤄진 화보는 눈싸움, 썰매 등 겨울 놀이와 크리스마스 파티, 겨울철 스포츠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담고 있다.
화보에서 2PM은 겨울철 스타일로 방한 효과가 좋으면서 한층 슬림화되고 경량화된 다운파카를 선보였다. 또 이와 함께 체크 패턴의 셔츠, 후드 짚업과 같은 가벼운 아우터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2PM의 모습이 담긴 화보는 3일부터 전국 스프리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2일부터는 브로마이드로도 제작돼 배포될 예정이다.
[2PM. 사진 = 스프리스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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