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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여성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데뷔 6개월 만에 '연기돌'로 변신한다.
수지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 캐스팅됐다. '드림하이' 측 관계자는 "수지가 '드림하이'에 캐스팅 됐다"며 "수지는 극중 반항아 진국(옥택연 분)의 사랑을 받는 여주인공 혜미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JYP 사단에서 세 명의 아이돌 가수가 연기자로 변신하게 됐다. 수지의 캐스팅에 앞서 2PM 택연과 우영도 '드림하이' 출연이 결정된 바 있다.
택연과 우영은 각각 천재적인 국내파 춤꾼 '진국'과 해외파 춤꾼 '케빈' 역을 맡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JYP엔터테인먼트와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가 공동 제작하는 '드림하이'는 예술 사관학교라 불리우는 기린예고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학생들의 이야기와 스타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담은 성장 드라마다.
[수지]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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