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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갑작스런 시력 상실로 주위를 안타깝게 한 개그맨 이동우가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캐릭터로 연극에 캐스팅됐다.
이동우는 오는 19일부터 서울 대학로 SM스타홀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오픈 유어 아이즈(Open Your Eyes)’에 주인공 ‘장윤호’로 출연한다.
연극 ‘오픈 유어 아이즈’는 갑자기 시력을 잃게 된 한 남자가 겪는 시련과 세상에 대한 복수 그리고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창작극이다. 특히 ‘사이코메트리(Phychometry, 특정인의 물건에 손을 대어, 소유자에 관한 정보를 읽어내는 심령적인 행위)’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담아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소병으로 시력을 상실한 이동우는 극중에서도 갑자기 시력을 상실하고 ‘싸이코메트리’ 능력을 얻게 되는 주인공 ‘장윤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픈 유어 아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의 최초의 창작극으로 이동우 외에도 서지유, 류경환, 이수진 등 연극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오픈 유어 아이즈' 이동우. 사진=SM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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