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신도시 ‘우미린’, 뛰어난 서울 접근성으로 주목

서울 인접성이 뛰어난 김포한강신도시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26층 총14개동 규모의 우미린 아파트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을 시작했다. 전용면적은 105~130㎡이, 총 1058가구가 입주 가능하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권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국제규격축구장 규모의 넓은 중앙광장이 들어서 가구간의 간섭도 적다. 한강신도시 우미린은 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고, 단지인근에 약11만 ㎡ 면적의 호수공원뿐만 아니라 단지 옆으로 초중교가 개교 예정이어 최고의 입지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또, 교통은 물론 생활의 편리성도 좋아진다. 서울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김포 양촌면 일대를 잇는 김포고속화도로가 2011년 개통되기 때문이다. 제2외곽순환도로(예정)의 양곡IC는 단지에서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해 일산, 청라, 송도까지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서울권 진입도 빨라질 전망이다.

우미린은 3.3㎡당 1000만원대이고 계약금5%, 중도금무이자(주택형별로 상이함)로 초기자금이 적고 이자부담이 크게 줄었다. 계약후 바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투자가치도 높다. 분양문의 031-989-5555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