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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걸그룹 소녀시대가 ‘훗’으로 컴백한지 1주일만에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5일 오후 5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이하 ‘뮤뱅’)에서 소녀시대는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SG워너비의 ‘해바라기’를 누르고 K차트 1위에 선정됐다.
소녀시대는 지난 10월 27일 미니앨범 ‘훗’을 발매하고 이틀 후인 29일 ‘뮤뱅’을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졌다. 그리고 1주일만에 1위에 올라서며 변함없는 소녀시대 파워를 입증했다.
소녀시대는 팬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인사를 건네며 1위를 자축했다.
[소녀시대. 사진=SM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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