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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탤런트 최자혜(29)가 6일 정오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전 신부 최자혜가 활짝 웃으며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맡으며 축가는 가수 홍경민과 최자혜의 지인들이 부를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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